오늘은 가볍게 황령산을 가는데

안가본 코스로 법대장이 앞장섰는데

결국 길이 없어 되돌아나오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산행이 되었네ㅠㅠ.

병헌씨가 손자 백일 턱으로 점심을 내고 맛나게 먹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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