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다져버렸다는건 알았지만 근처라 한번 들러봤는데
다른 꽃들도 보고 잘온것 같았다.
매화두그루가 정말 멋지게 만들어져있던데
내년에는 절정때 한번 다녀와봐야겠다.
입구의 동백길도 좋았고 작은 절이지만 잘 꾸며논 느낌이었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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