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에 구서역에서  일찌감치 마나 9시오픈전에 오릉에 도착하는데

9시전인데 이미 몇팀이 들어가있었다.

다행히 여럿팀이 빠져나오고 있어 제법 편하게 촬영할수있었다.

기와집앞 목련은 조금은 색이 바래고 있었지만

연못의 목련은 볼만했다.

인친인 킴보님도 볼수 있었는데 긴가민가해서

직접 인사는 하지못했는데 나중에 보니 맞았다.

오릉에서 찍고 대릉원과 첨성대목련까지 둘러봤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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