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컨벤션센터 부근의 부영호텔도 꽤나 멋진호텔이었다.

체크인시간이 안되서 

남편학회공부 할때에 혼자시간을 보내면서

실내로비모습이랑 근처의 벚꽃과 거리 모습을 폰으로 담아봤다.

한창 벚꽃시즌이고 가로수의 먼나무 빨간 열매도 참 이쁘게 달려있었다.

삼각대로 혼자서 근처 제주 국제평화센터와 공원에서 셀피를 담고

즐거운 출사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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