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경주의 국도화사진이 엄청 올라오길래

기회가 되어서 복연이랑 대구나들이하면서 들리기로 했는데

혹시 시기가 늦었을까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넘 이뻤다.

처음보는 꽃인데 넘 이뻤다.

평일이고 좀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적어서 편하게 사진을 담고 대구로 갔다.

대구가는  국도에서 만난 등꽃도 몇장 담았는데

뜻밖의 발견은 넘 행복인게지~~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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