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남편 출근길에 일찍나와서 울산으로 함께 갔다.

7시 20분쯤 도착해서 남편은 30분정도 있다가 출근했고

나는 혼자서 문수구장에서 찍다가

울산대공원 9시반 오픈이라 그때쯤 가도록했다.

문수구장은 장미원은 규모도 작고 보통수준이지만

안젤라장미벽을 보러간것이라 나름 좋았다.

그런데 며칠전 내린 비로 안젤라장미가 좀 고개숙이긴했는데

그래도 넘 싱싱하니 좋았다.

폰사진으로 많이 담고 택시불러서 울산 장미원으로 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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