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도착하니 9시 40분정도
그래도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꽤 많았다.
장미상태는 시든건 정리한 상태라 안핀꽃도 많아서
축제때까지는 좋을것 같았다 .
안쪽의 장미계단은 반정도 핀것같고 폰만 주로 담았다.
혼자라 여유있게 꽃멍도 즐기고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나름 혼자의 시간을 즐겼다.
여러번 왔던곳이라 감흥은 확실히 줄었고ㅠㅠ
날씨는 역시 많이 더워지고 있었고 그늘에 있으면 많이 시원했다.
축제가 4년만에 열리는거라 아직도 한창 준비하고 있는곳도 많고
불빛구조물을 많이 설치하고 있었다.
작년에는 야경이 넘 허접했는데~~~
올해는 다시 와볼수있으려나~~
3시간 정도 머물다 버스타고 환승하고 지하철로 집으로 왔다.
울산은 그나마 버스로 이동하기가 편해서 좋았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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