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의 법요식을 마치고 점심먹고 3시쯤 대산에 도착했다.
날씨는 햇살이 강해서 덥긴 했지만 바람은 시원했다.
남편이 좀 쉬는틈에 혼자 폰셀피를 좀 담고
후지사진은 남편이 찍어줬고
둘사진은 폰으로 삼각대로 담고~~
여기서는 끈끈이대나무풀의 핑크가 한창이었다.
금계국도 보라야생풀속에서 더 이쁘게 보였다.
내친 김에 밀양의 장미원까지 가기로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이뻤다.
사진 다찍고 근처 밀면집이 있어 밀면먹고 집으로 왔다.
하루종일 알찬 일정으로 바쁜 하루였다.
다음은 폰사진
ㄷ
'국내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대왕암쪽 여름꽃풍경 (0) | 2023.06.15 |
---|---|
울산 장생포고래마을 수국정원...2023.06.13(화) (0) | 2023.06.15 |
창원장미원...2023.05.27(토) (0) | 2023.05.30 |
경주 젤라꾸띠카페...2023.05.26(금) (0) | 2023.05.30 |
경주 황리단길과 첨성대...2023.05.26(금) (0) | 202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