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의 법요식을 마치고 점심먹고 3시쯤 대산에 도착했다.

날씨는 햇살이 강해서 덥긴 했지만 바람은 시원했다.

남편이 좀 쉬는틈에 혼자 폰셀피를 좀 담고

후지사진은 남편이 찍어줬고

둘사진은 폰으로 삼각대로 담고~~

여기서는 끈끈이대나무풀의 핑크가 한창이었다.

금계국도 보라야생풀속에서 더 이쁘게 보였다.

내친 김에 밀양의 장미원까지 가기로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이뻤다.

사진 다찍고 근처 밀면집이 있어 밀면먹고 집으로 왔다.

하루종일 알찬 일정으로 바쁜 하루였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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