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석가탄신일에 남편이 장유의 각묵스님절에 갈일이 있어

가기 전에 일찍 나가서  창원장미원을 들리기로 했다.

올해는 못가보나 했는데 좀 늦은감이 있어도 가보기로~~~

주차장은 9시부터 오픈이지만 공원은 늘 열려있는 듯했다.

오전 8시쯤이라 사람들이 적었고 사진담기는 좋았다.

다른 일정이 있어 충분히 담지는 못했지만 

9시20분쯤 공원을 떠나 장유절에 도착했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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