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아미타카페사진이다.

능소화카페로 유명한데 아직 능소화는 조금핀상태였다.

그래도 넘 이쁜 카페라서 사진찍으며 넘 신나게 시간을 보냈다.

완전 일본컨셉의 카페인데 인테리어며 분위기가 넘 이뻤다.

다행히 사람들도 거의 없어 전세내다시피

오랫동안 충분히 사진으로 담고 쉬었다가 부산으로 출발했다.

결국은 야경모습도 궁금해서 저녁까지 있다가 온쎔이었다.

대단한 열정이 아닐수 없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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