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마지막일정으로 들린 카페머물다

수국모습을 이미 영상으로 봤지만 실제가 훨씬더 이쁜느낌이었다.

게다가 저녁시간의 불빛속에서의 알록달록건물과 수국이 이뻤다.

주차할데가 없어 한바퀴돌다가  근처 쇼핑건물큰곳 4층에 주차하고

시장통에 자리한 카페로 갔는데 주변의 현대모습의 시장도 인상적이었다.

일본 아케이드느낌이라 일본와 있는느낌이었다. 

암튼 카페외관과 마당과 실내사진도 충분히 담고

영상도 많이 담고 진짜 잘 놀다왔다.

정원가운데의 큰나무는 배롱나무라는데

여름이면 배롱의 자태가 어떨지 궁금해졌다

거의 아침 8시에서 밤10시까지~~~

복연이도 이 정도 날씨였고 이쁜거 많이 봐서 만족이었다고 했다.

두끼식사와 두번의 카페도 이례적이었지.ㅋㅋ

노포역에서 양정역에 내려 남편과 도킹해서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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