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으로 넘어와서 물빛소리정원을 먼저 가기로 했다.
거제 저구항쪽으로 가나 고민하다가
안가본 곳이긴도 했고 지금 현재 이쁜 통영쪽으로 잡았다.
여기 정원은 2년전에 공개된 개인정원인데 넘 이쁜 곳이었다.
사계절꽃이 이쁜 곳이지만 여름수국이 특히 더 많았다.
여기 정원카페에서 좀 쉬기도 할겸 2시간정도 머물다 갔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꽃도 넘 이뻤고
나중에 다른 원피스로 옷갈아입고 사진을 더 담기도 했다 ㅋㅋ
파란색 수국이 이리 이쁜곳은 처음이었던것 같다.
친절한 사장님이 사진을 찍어주시기도 했고
설명도 해주시면서 가족끼리 영업하시는것 같았는데
매년 와도 좋을 정도의 꽃밭인것 같았다.
다음은 폰사진
'국내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여행(인친모임)1...2023.06.18(일) (0) | 2023.07.03 |
---|---|
통영광도천...2023.06.25(일) (0) | 2023.06.28 |
거제도 지세포의 수국...2023.06.25(일) (0) | 2023.06.27 |
거제보광사의 능소화...2023.06.25(일) (0) | 2023.06.27 |
가덕도의 일출과 수국...2023.06.25(일) (0) | 2023.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