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태종사수국...2023.07.04(화) 후지사진 본문
장마비가 다시오기전에 태종사에 다녀왔다.
몇년 수국 상태가 안좋아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이번에 가보니 나름 많이 회복된 느낌이었다.
9시지나 집을 나가 버스타고 도착해서 이번엔 다누비열차를 타기로 해서
표를 끊는데 방금떠나 18분을 기다려 타고 가니 11시좀 전에 도착해서
혼자셀피를 열심히 찍고 왔다.
역시 평일이라 사람들이 적어 찍을만했고
결국 비오기 시작할무렵 내려와 열차타고 입구에 도착해서
버스종점의 카페에 가서 열좀 식히고 간식먹고 휴식
오는 길에 경연이 톡받고 월륜사들러 능소화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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