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수련원의 일상에서 깨어있기 참가를 위해

이번주 1박2일 일정으로 참석했다.

남편이 데려다주기로 해서 남편은 옆마을 명상마을에서 자기로 했고~~

우리조원들이 다 참가하나 싶어 갈엄두를 냈는데

결국은 전체 6명참가했고 우리조원이 3명이었다.

토요일 4시 시작이고 일요일 2시에 마치는 과정인데

이수련은 깨장에 비할거는 못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와도 될듯했다.

다음달 일깨가 없는 바람에 지난주와 지지난주팀들이 참석해서

전체인원이 50여명은 안되었지만 한팀이 14명정도가 참석하기도 했다.

팀별로 앉아 밥먹고 나누기하고 전체 행사하고~~

가기전에 좀 일찍 출발해 여행지 한군데 들릴까했는데

남편이 전날 늦게 술먹고 귀가하는 바람에 

집에서 11시넘어서야 출발해서 바로 가기로 했다.

문경명상마을에 잠간 들리고 가면서 능소화발견해서 몇장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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