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카페 느티나무의 사랑...2023.09.01(금)일어계

오늘 일어모임에서 신상브런치 갤러리카페에 가게되었다.

11시에 구서역에서 만나 20여분 거리의 두구동경계의 양산

느티나무의 사랑카페

비내리는 운치속에서 여유로운브런치를 먹고

옆건물의 카페로 이동해 담소를 나눴다.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이 넘 많았다.

비가 좀 잦아들자 우리는 잠깐 야외정원을 산책하고

근처의 홍법사에도 잠깐 들렀다.

대불안에도 들어가보고 사진으로 담고 연밭이며 정원을 돌아보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