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해운대빛축제...2023.12.07(목) 본문
집에와서 잠깐 쉬다가 7시쯤 남편과 해운대에서 만나기로 한거라
5시좀 넘어서 해운대로 갔다.
혼자서 해리단길 을 샅샅이 구경하면서 사진도 담고
오늘 먹을 식당도 정해놓고~~~
12월이라 크리스마스장식과 트리해놓은 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저녁풍경은 처음인것 같기도 했고
전리단길보다는 규모가 작아서 다리가 덜 아프고
당분간은 한달에 두어번 남편퇴근후 올만했다.
이번엔 멕시코식당엘 갔는데 나름 만족이었다.
식당나와서 사진좀 담고 구경하다가 해운대빛축제하는 곳으로 나는 걸어오고
남편은 주차장으로 갔고 난 바닷가쪽으로 걸어가면서 풍경사진좀 담고
바닷가 도착해서 사진담고 집으로 왔다.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서 밤마실다니기가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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