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북항해양공원...2024.02.10(토) 본문
올해부터 명절제사를 안지내기로 한덕에 여유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설당일 창동이 집으로 가기로 해서
세은이식구가 우리집으로 와서 세배하고 11시반쯤 집에서 출발했다.
그전에 아파트에 핀 매화보러 잠깐 갔다.
설 당일이라 그런지 찻길이 많이 밀렸다.
세은,세정이는 우리차를 탔고~~
점심먹고 나와서 집으로 오다가 북항쪽으로 들러 잠깐 구경하고
서면에 시간맞춰 건국전쟁 영화보러 갔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다큐영화인데 요즘 관심을 받고 있는중이라
관람을 했는데 넘 감동이었다.
젊은 사람들이 좀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북항공원도 생각보다 너르고 좋았다.
꽃소식이 있으면 한번 와봐도 될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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