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초량카페 와 금수사...2024.03.12(화) 본문
화요일 남편따라 병원가서 허리랑 무릎 진료받는데
출근전에 먼저 배화학교에 내려주고 남편은 출근하고
나는 지하철로 병원에 갔다.
배화학교는 별 볼거는 없었고 폰사진만 몇장 담았다.
치료마치고 오늘 알게된 초량카페의 매화를 보러 초량으로
직행을 타고 환승해서 가는데 오후에 비가 예보되어있어서
카페안은 못들어가고 외부만 찍고 바로위 금수사에 가서 사진을 더찍었다.
매화가 카페매화가 아니라 금수사 절의 매화였다.
벚꽃도 여러그루있어서 3월말이면 더 이쁠듯했다.
혼자서 사진담고 집에 와서 비그친뒤 연지 벚꽃보고 왔다.
배화학교의 벚꽃
다음은 초량카페 1941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륙도 수선화...2024.03.15(금) (0) | 2024.03.15 |
---|---|
연지홍벚꽃...2024.03.12(화) (0) | 2024.03.15 |
수영사적공원...2024.03.11(월) (0) | 2024.03.15 |
충렬사...2024.02.26(월) (0) | 2024.02.29 |
양정현대유치원정원의 매화...2024.02.18(일) (1) | 2024.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