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오후산행을 했다.

1,000차를 맞추다보니 토,일 이틀 연달아 산행을 하게 되었다.

난 좀 일찍 집에서 나와 남천동 벚꽃을 좀 보고  집결지로 모였다.

올해 황령산산행은 벚꽃때는 잘맞추었지만 

토요일오후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고  정신이 없는 산행이었다.

정상에 까지 갔다오려니 가벼운 산행이 좀 길게 된느낌이었다.

진달래는 많이 없어졌고 지는 중이었다.

정상석에서 인증셧담고 빨리 하산하는데

황령터널위로 내려오게 되면서 바로아래 국제통닭이 있어서

치맥으로 하산주를 먹는데 치킨이 넘 맛있었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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