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서울학회있어 산행은 나혼자 참석했다.

10시반에 KBS홀앞에서 만나 6명이 오붓하게 산행했다.

입구에서부터 만난 목련이 수련원앞에도 반이상은 개화된 상태였다.

가벼운 산행을 마치고 연포탕을 먹으러 갔다.

병헌씨가 점심을 냈는데 매번 넘 고마울뿐이다.

미형씨는 성당일로 산행은 참석못하고 식당에서 만나 

보성녹차에 가서 팥빙수도 먹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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