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서울학회있어 산행은 나혼자 참석했다.
10시반에 KBS홀앞에서 만나 6명이 오붓하게 산행했다.
입구에서부터 만난 목련이 수련원앞에도 반이상은 개화된 상태였다.
가벼운 산행을 마치고 연포탕을 먹으러 갔다.
병헌씨가 점심을 냈는데 매번 넘 고마울뿐이다.
미형씨는 성당일로 산행은 참석못하고 식당에서 만나
보성녹차에 가서 팥빙수도 먹고 헤어졌다.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령산...2024.04.06(토) (0) | 2024.04.17 |
---|---|
관룡사의 용선대...2024.03.31(일) (1) | 2024.04.17 |
지심도 용마산악회...2024.03.12(일) (0) | 2024.03.12 |
화명수목원...2024.03.03(일) (0) | 2024.03.11 |
구덕산 시산제...2024.02.25(일) (0) | 2024.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