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민주공원겹벚꽃...2024.04.18(목) 본문
오늘은 일찌감치 남편출근한뒤 나도 버스타고 민주공원엘 갔다.
나중에 12시에 시내에서 혜진이랑 계모임도 있고해서 먼저가서
사진찍고 시간맞춰 식당에 가기로 했다.
9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어쩐일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혼자 셀피담고 여유롭게 찍다가 버스타고 내려서 식당에 가는데
처음가는 골목길이 신기하고 정스러웠다.
도토리라는 돈까스집인데 미옥이 사위동생이 운영하는집인데
낮에는 사위도 서빙을 한다고 한다.
맛나게 먹고 민주공원주변의 이쁜카페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고
걸어서 민주공원 잠깐 들렀더니 사람들이 진짜 많았다.
사진몇장담고 헤어져서 난 서면에 내려 등꽃까지 담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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