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은진사의 모습인데 꽃규모가 예전만 못했다.

달맞이길의 수국길은 처음이었는데 제법 풍성한곳이 한곳이

있어 나름 이쁘게 사진담고 왔다.

정현이 언니차로 따로 오수있어 이길로 올수있어서 다행이었다.

뜻밖의 수국을 만나 더 반가웠다.

언니들 사진좀 담아주고 나는  남아서 혼자 찍고 왔다.

남편만나 집으로 오는 길에 해운대송림공원의 수국도 보고 왔는데

올해는 넘 아쉬운 상태가 아닐수 없었다.

 

 

다음은 후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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