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법융사의 수국...2024.07.01(월) 본문
법융사는 대웅전공사를 한다고 어수선했고
수국이 있던 곳을 많이 정리해서 잘라버린 상태였다.
그래도 뒷쪽의 정원의 수국은 제법 풍성했고
작년에 이뻤던 곳은 휑하니 꽃이 열리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도 다른 이쁜 곳을 찾아 혼자서 열심히 찍었다.
사람들은 거의 오지 않았고 혼자서 쉬다가 간식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카페가서 좀 쉬다가 태종사에 가기로 했다.
여기까지 온거니까 내친김에 느긋하게 다녀오는걸로~~~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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