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인도성지순례간동안 나는 북경패키지를 혼자 가기로 했다.

친정엄마를 뒤에 신청했다가 좌석이 없어 결국 혼자 가게되었다.

다행히 혼자온 마산 형님이 있어서 같이 방을 쓰고

나름 추운겨울이었지만 패키지여행을 잘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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