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라운지에서 나와 ICC건물로 갔다.

현재 홍콩에서 제일 높은 건물로서

100층에 스카이 전망대가 있고

102층부터는 리츠칼튼호텔이 자리잡고 있었다.

우리는 118층 오존라운지라는 클럽에 가는데

야외베란다에 앉아 야경만 구경하기로 했다.

실내에 앉으려면 돈을 더내야 한단다.

건물장식이 장난이 아니었다.

호텔의 화려함과 웅장함도 대단했고 구경은 잘했다.

거의 마지막 기차로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길에 올랐다.

새벽2시20분비행기였으나 역시 30분 딜레이

부산도착해 짐찾고 집에 도착하니 8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짧지만 바쁜 여정의 여행이었다.

홍콩은 내스타일은 아닌것 같은 느낌

다시 와질것 같지는 않았다 .


ICC건물가는길의 지하모습


























리츠칼튼호텔 올라가는 입구의 야외야경

호텔 엘리베이터있는 로비







102층 호텔로비입구







오존라운지






















오존라운지 실내모습



































공항가는 기차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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