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진짜로 이뻤던 서계서원을 경연이도 가고싶어했고

나름 다시 볼 기대에 부풀었는데  그동안 비를 맞아

많이 떨어졌고 아쉬운 상태였다.

그 바람에 사진을 빨리 담고 다음 코스로 갔다.

아직 몇군데가 더 남아있고 시간은 없고해서

식당과 카페는 과감하게 생략하는걸로 했다.

다음은 경연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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