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서계서원을 나와 25분여 거리의 화원쪽 천내리의

배롱을 보러갔다.다른 인친의 피드를 보고 찜해둔곳인데

도동서원가는 길이라 그쪽으로 동선이 맞아 간건데

길은 이쁜 산책길처럼 되어 있어 볼만했지만

사진을 이쁘게 담기는 좀 화각이 한정적이었다.

그래도 대충 담고 마지막코스인 현풍의추보당으로 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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