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코스인 추보당으로 갔다.
여기맞나 잠깐 헤매다가 들어갔는데 개가 두마리나 있어 좀 무서웠다.
400년이상된 배롱나무가 있었는데
나무가 워낙커서 윗쪽으로만 꽃이 피다보니 안쪽에서는 잎만 보이는 상황이었다.
계단길에 있는 거라 더 이쁘게 사진을 담을수있지만
붉은 배롱을 담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처음 와본 곳이라 만족했다.
다음은 폰사진
'국내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부근 에밀레카페...2024.07.26(금) (0) | 2024.07.31 |
---|---|
통도사 사명암의 배롱나무...2024.07.26(금) (0) | 2024.07.31 |
대구 천내리의 배롱나무길...2024.07.23(화) (0) | 2024.07.25 |
대구서계서원...2024.07.23(화) (0) | 2024.07.25 |
대구 신숭겸장군유적지의 배롱나무...2024.07.23(화) (0) | 202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