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코스인 추보당으로 갔다.

여기맞나 잠깐 헤매다가 들어갔는데 개가 두마리나 있어 좀 무서웠다.

400년이상된 배롱나무가 있었는데

나무가 워낙커서  윗쪽으로만 꽃이 피다보니 안쪽에서는 잎만 보이는 상황이었다.

계단길에 있는 거라 더 이쁘게 사진을 담을수있지만

붉은 배롱을 담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처음 와본 곳이라 만족했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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