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편 출근길에 따라나서 치료받고 점심 같이 먹으러 나와

거리에 핀 배롱나무를 좀 담았다.

병원앞의 밀면집까지 걸어가서 점심먹느라 좀 더웠지만

사거리 배롱을 보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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