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좌동4거리 배롱나무...2024.08.08(목) 본문
이날 남편 출근길에 따라나서 치료받고 점심 같이 먹으러 나와
거리에 핀 배롱나무를 좀 담았다.
병원앞의 밀면집까지 걸어가서 점심먹느라 좀 더웠지만
사거리 배롱을 보니 좋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사적공원의 여름풍경...2024.08.13(화) (3) | 2024.08.16 |
---|---|
벡스코불교박람회...2024.08.11(토) (0) | 2024.08.16 |
홍법사의 여름 풍경...2024.07.28(일) (0) | 2024.07.31 |
보타닉아덴카페...2024.07.25(목) (0) | 2024.07.25 |
화명생태공원의 목수국과 계곡산행 ...2024.07.21(일) 후지사진 (0) | 202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