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금강공원혼출(3차)...2024.12.05(목)후지사진기 본문
오늘은 라인댄스마치고 금강공원갈건데
윤미언니 시간이 되면 같이 가자했더니 가시겠단다.
언니차로 주차장에 대고 그동안 안갔던곳을 가봤는데
주차장입구쪽은 아직 초록빛이었고
카페앞 단풍숲은 넘 이쁘게 단풍이 들었었다.
언니사진좀 담아드리고 카페에 단팥죽하는가 했더니
요즘은 안한단다.내가 준비한 믹스커피랑 호두과자랑
언니가 카페에서 사온 머핀이랑 간단히 요기하고
언니보내고 혼자서 사진을 담으로 갔다.
오늘은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연못위풍경도 더 이뻐졌고 연못위쪽의 바위까지 올라가서
찍었는데 나무가지를 잘못밟아 미끄러지는 사고를 ㅠㅠ
다행히 찰과상은 있었지만 뼈는 괜찮은듯~~~
조심해야지~~~
구름이 왔다갔다 어쩌다보니 공원에 가로등 들어올때까지 있었다.ㅋ
숲에 불빛등을 설치해 반디불 느낌의 숲길을 조성해 놨었다.
늦은시간까지는 처음이라 버스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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