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베트남사파여행(5일차)2..2025.4.12(토)함롱산트레킹 본문
함롱산 트레킹을 마치고
시내로 내려와 결국 마지막 호텔까지 걸어가서 체크인을 먼저하고
잠깐 쉬었다가 검색해서 간 아니세라는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데
분짜는 다 팔려서 다른거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역시 좋았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테라스 앉았다가 실내로 들어왔다.
실내에는 한국인들만 있었던것 같았다.
골목에 있는 식당인데 뷰는 없지만 유럽골목 감성의 식당이었다.
다 먹은뒤 비속을 좀 걷다가 구경하고 택시타고 짐가지러 파오스 호텔로 가서
비그친 사이 아랫길 논밭뷰 잠시 왕복으로 걸었다가
다시 택시 불러타고 호텔로 돌아와 잠시 쉬고
시내로 나와서 시내구경하다가 마사지샵 알아보고
근처 스마일식당에서 카페가느니 반세오랑 맥주한잔했다.
근데 현금만 내야한데서 돈이 모자라 한국도 만원주고
내일 다시 먹으로 오겠다고 약속했다.
난 맛사지 받고 남편은 호텔가서 쉬다가 나중에 나를 데리러 왔다.
기다리면서 주인이 망고와 차를 내어 주었던 모양이다.
마사지도 잘 받았고 비속을 걸어서 숙소로 와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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