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비가 예보되었는데 밤에 비가 잠깐 내렸고 오전에 오히려 비는 그쳤다.
형님이 자기는 날씨요정이라고 여행때마다 날씨가 좋았다고 했다.
아침에 남은 걸로 대충 때우고 상효원이 바로 근처라 가보려했더니
매화는 다졌다고 했고 그냥 패스하기로 했고
근처카페는 11시오픈이라 위미리쪽으로 가서 늦은 동백이라고 볼생각으로 갔는데
동백수목원은 그나마 좀 남은 동백이 있다고 해서 입장료 2천원 할인해서 들어가기로 했다.
나름 이쁘게 잘 본것 같았다.
형님은 첫방문이라 무조건 가봐야겠다고 생각도 했고
근처의 불로동과 동박낭은 완전 끝물이어서 그냥 지나쳐야했다.
동백보고 남원의 동백마을의 재래동백군락지로 갔는데
여기는 이제 피기시작해서 드라이브만 하고 다시 숙소근처의 친봉산장이라는 카페로 갔다.
가는 길에 숙소에 다시 들러 간밤에 두고 간 귀걸이도 픽업하고 카페갔다.
12시가 거의 다 된시간인지라 사람드이 꽤 있었고 다행히 자리는 있었다.
점심대신 여기서 피자를 먹기로 해서 주문하고 여깃저기 사진도 찍고
즐거운시간 보냈다.
대형카페보다 이런 컨셉의 카페가 넘 이쁘고 좋았다.
카페나와서 중산간로로 해서 제주동화마을 과 비밀의 숲까지 구경하기로 했는데
날씨가 나름 해가 나왔다 들어갔다하면서 좋은 날씨였다.
동화마을은 처음이었는데 여기가 수국명소인데 여름에 못가본곳이라 반가웠다.
스타벅스가 워낙 유명한곳이라 그냥 들어가서 구경만 하고 나왔다.
공항가는길에 엄마줄 천혜향선물사서 일찌감치 렌트카반납하고
공항에서 저녁먹고 부산도착해서 남편이 마중나와서 함께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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