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숙이 첫제를 김해의 무위암에서 하기로 해서
절에 가서 재를 지내고 영산으로 와서 시부모님곁에 두고왔다.
제는 누님부부 우리뿐
그래도 다른 친척들이 영산에 와서 합류했고 시이모님이랑 몇분이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길래
마치고 다같이 잠시 얘기하다 헤어졌다
영산간김에 연지못과 함박공원좀 들리고
남지공원까지 가서 봄꽃구경하고 집으로 왔다.
연지못의 수양벚꽃은 완전 끝물이었지만 몇그루는 좀 남아있었고
함박공원입구의 겹벚꽃을 발견해 잠시 들렀다왔다.
남지는 이날이 축제 마지막날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넘 많아
내가 먼저 내려 튤립보러갔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암튼 나름 남지튤립꽃구경하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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