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에서 하루자고

기흥주변을 산책하고 서울로 올라가 정리만나

점심먹고 서울 구반포주공아파트단지를 거쳐 동작대교다리의 노을카페에서

차한잔하면서 한강야경을 보기위헤 세빛섬으로 이동

보고싶었던 한강의 야경을 봤는데

석양은 날씨땜에 보지못해 아쉬웠으나

친구들과의 수다가 있었기에 아쉽지않은 밤이었다.

난  선희랑 대방동 집으로 돌아와 일찍쉬기로~~~

반포아파트의 너른 정원의 단풍숲을 보니 너무 놀라웠다.

재개발한다니 숲이 정말 아깝기는 했다.

근데 더놀라운 것은 재계발아파트가격이다.

거의 한평에 1억가까이?

헉이다~~

서울에 산다는것과 지방에 사는 괴리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암튼 서울은 복잡하고 대단한 도시임에 틀림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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