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암셈남친을 만나는날

마지막으로 금강공원엘 찾았다.

투썸에서 차로 서면에 있는 유미셈을 태우고 팔각정에서 식사를 하고

공원에 갔다.

단풍남은곳에서 사진을 찍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투썸으로 와서 차를 마시고 얘기했다.

두사람이 많이 닮은 느낌이 컸고

한창 좋은 때다싶었다.

좋은 결과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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