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산우회에서 택은씨의 초대로 경마공원엘 갔다.

지인인 마주의초대였던지라 룽으로 초대받아 편하게 볼수있었다.

베팅은 경험으로 한번만 해보고

남편이랑 둘이서 경마공원을 둘러보았다.

날씨도 넘 따뜻했고

새로운 경마배팅의 첫경험 흥미롭지만 한번이면 충분~~

아래층으로 내려오니 넘 많은 사람들이 배팅을 하고 즐기는듯 혼이빠진듯

다양한 모습이고 경마공원엔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다.

다음에는 세은이랑 같이와야겠다고

특히 일루미야빛축제를 겸하고있어 야간에 오는걸로~~~

오늘길에 남포동들러  빛축제보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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