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은 각자 원하는 코스대로

우리는 북설악 화암사로 가기로 했다.

8시쯤 숙소를 출발하여

수바위등 울산바위배경으로 멋진 조망도 있었고

기암괴석들이 정말 휼륭한 코스였다.

그리 힘들지 않은 왕복3시간코스이고 단풍도 정말 좋았다

나머지는 사우나팀 케이블카팀으로 나눠

나중에 모여서 이모집이란 생선찜집에서 점심 함께 먹었는데

예전 대간탈때 첨 가본 식당인데 정말 맛집이었다.

식사후 공식적인 일정은 여기서 해산,

우리는 병헌씨랑 함께 이틀일정을 더 보내부산으로 가는 걸로

그래서 남편이랑 종만씨는 부산가고

우리는 병헌씨차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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