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반이 넘어서야 유미셈과 금강공원엘 갔다.
오늘이 아니면 도저히 같이 갈시간이 없다기에 잠깐이라도 갈까싶어 갔는데
지는 해가 야속했다.
그저께보다 갑자기 추워진 탓이겠지만 제법 잎들이 말라있었고
빛이 사라진 이유겠지만 많이 아쉬운 모습이었다.
그래도 부지런히 좀 찍고 헤어졌다.
다음주 월요일 다시한번 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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