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산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다.
2시간 채안됐지만 함박눈이 내렸고 날씨가 맑아지면서 거의 녹았다.
카메라들고 집주위 시민공원과 화지공원을 돌았다.
좀더일찍나왔으면 좋았을뻔~~
그새 빨리도 녹았으니~~
집오는길에 근처 소풍이라는 카페에서 단팥죽하나 먹을까 들어갔더니 문이 닫혔네.
사진만 몇장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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