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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라이프스토리
아마도 마지막 방문이리라. 유미셈과 시간이 맞지않아 결국 비오는 날이라도 함께 금강공원을 찾았다. 비에 젖은 공원의 모습dl 더 아름답게 불타고 있었다. 온 바닥이 울긋불긋~~~~
나의 이야기
2013. 12. 9. 21:11
2013년 12월 9일 오후 09:01
12월의 겨울비 내린날 겨울비느낌보다는 가을비에 가까운 느낌의 조용한 비다. 마지막 가을을 느끼러 오늘 금강공원을 유미셈과 찾다. 비에 젖은 공원의 모습은 너무나도 호젓히 옅은 운무속에 가라앉아 있었다. 붉게 떨어진 단풍잎들~~~ 내년을 기약함이겠지~~~
나의 이야기
2013. 12. 9. 21:05
금강공원엘 또 갔다. 마지막 지는 가을의 모습을 한번 더 보고파서... 하지만 아직도 푸른 단풍잎도 있었으니.... 오랜시간 가을을 간직하고 있는 금강공원인것 같다.
나의 이야기
2013. 12. 8. 22:24

둘쨋날 성판악에서 시작해 사라오름까지만 다녀오기로 했다. 아침 해장국을 아주 유명한 곳에서 맛나게 먹고 10시경에 도착해서 산행준비를 하고 5시간정도 소요된것 같았다. 목욕하고 횟집에서 밥먹고 공항으로 이동 부산으로 출발~~~ 멋진 이틀간의 여행이었다.
100대명산 산행
2013. 12. 3.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