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포구의 부네치아를 보고 부근에 있다던 수국찾아갔는데

못보고 김해쪽 무인카페 금빛노을에 갔다.

간식과 차는 무한리필이고 야외와 실내가 적절히 섞여있어

꽃도 구경하고 얘기도 나누고 참 좋았다.

입장료 5천원이 싸게 느껴졌다.

여름꽃들이 지천으로 피어있었고 연꽃도 있었고~~

장소를 세군데나 옮기면서 얘기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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