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동서 W아파트 상가의 회전스시집에 가서 밥을 먹고

유엔묘지 배롱나무를 보러갔는데 꽃이 거의 피지않았다.

대충 분위기만 파악하고

순구집으로 가서 수다삼매경으로~~~

버스타러 나오면서 스카이워크의 새로 만든 카페 구경만 하고 사진한장 찍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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