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이가 일주일동안 집에 와있는동안
화지공원배롱나무보러갔는데
세은이가 벌레에 많이 물려서 고생했는데
거기까지는 생각도 못하고 넘 미안했다.
날씨는 약간 더웠고 세은이가 더운데 걷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30여분 정도 사진찍고 가려워하는 세은이를 데리고 목욕시키고
물론 그전에 그래도 놀이터에서 잠깐 놀리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이야기...2019.10.3~12 (0) | 2019.10.12 |
---|---|
세은이랑 시민공원...2019.10.03 (0) | 2019.10.08 |
유엔평화공원...2019.07.30 (0) | 2019.08.12 |
태종사수국...2019.06.28(금) (0) | 2019.06.28 |
장림포구및 금빛노을무인카페...2019.06.24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