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이가 일주일동안 집에 와있는동안

화지공원배롱나무보러갔는데

세은이가 벌레에 많이 물려서 고생했는데

거기까지는 생각도 못하고 넘 미안했다.

날씨는 약간 더웠고 세은이가 더운데 걷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30여분 정도 사진찍고 가려워하는 세은이를 데리고 목욕시키고

물론 그전에 그래도 놀이터에서 잠깐 놀리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