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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여행(둘째날)...2019.12.31(월) 포카라로 이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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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여행(둘째날)...2019.12.31(월) 포카라로 이동

김미란 2020. 1. 13. 19:13

아침이 밝았다.

조식이 불포함된 구성이라 아침은 밖에서 샌드위치사와서 먹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포카라로 이동한다.

이동하면서 중간에 반디푸르에서 점심먹고 멀리 설산을 조망하고

포카라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다.

아침은 식당이 있는 방에서 다같이 모여

샌드위치랑 오미씨가 준비해온 오뎅탕으로 국물까지 준비했고

커피 음료수등으로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하기전

영학씨가 버스대절관련 여행사에 다녀오고 유심칩넣고 한다고

기다려야했기에 각각 개별적으로 가까운 시내거리를 관광하기로 했다.

아침의 타멜모습은 짙은 매연으로 인해 숨을 못쉴 정도였다.

무질서한 도로사정과 오토바이와 릭샤등등으로 넘 복잡했다.

그래도 우린 관광첫날이라 가게들을 둘러보며 쇼핑에 나섰다

현지여행사에서 버스가격을 이제사 흥정한다고 시간이 꽤나 걸렸다고 했다.

어쨋건 10시 반쯤 출발예정이었던 일정이

버스찾아 버스기다려 삼만리~~~

우리가 대절한 35인승 버스를 만나기까지 짐끌고 15인승버스 타는데 까지 갔다가

내려서 다시 대형버스로 갈아타야 했다. 짐내리고 짐다시 싣고~~

결국 12시 반쯤 카트만두를 떠날수 있었다.

앞으로 비포장도로길을 7~8시간정도 가야 한단다.

도로는 군데군데 수리중이고 체증도 넘 심했고 시내를 벗어나는 데만도 제법 시간이 지체됐다.

버스상태야 말할것도 없었다. 뉴앤드 력셔리라고 한거였는데~~

암튼 우리의 곡예 도로주행은 드디어 시작되었다.

비포장 산길을 굽이굽이 털털거리며 위험하게 추월해가며 경적을 연신 울리며~~

중간에 간간히 정차해 화장실도 가고 간식도 잠깐 사고

아침에 남은 샌드위치랑 햄버거로 버스안에서 점심으로 먹고 부지런히 반디푸르로 갔다.

점심먹기로 한곳이었는데 저녁을 먹게 된 셈이었지.

일몰보기에도 너무 늦어버렸다.

도착하니 오후5시 40분이 되어  해는 이미 졌고

 반디푸르마을까지 산길위로 30분을 가파르고 위험한 길로 올라왔건만

깜깜한 밤에 내려올길이 걱정될 정도로 도로사정은 넘 위험했다.

암튼 날은 이미 깜깜해졌고  멀리 설산이 보이지 않게 되었고

이미 온것이라 저녁이나 먹고 가자고 해서

주변식당에 물어보는데 15명이 식사가 되는 곳이 딱 한 곳 이었다.

이렇게 다니면 식당가는게 제일 큰일인데 역시 첫날부터 시작이 된 셈이지.

주문하고도 시간이 많이 걸렸고 그래도 여기는 네팔이니 네팔식으로 따라야겠지?

첫 현지식사는 나쁘지는 않았다.

네테이블 메뉴를 동일하게 피자포함 네가지 현지식요리를 주문했다.

마침 태훈씨 생일이어서 가벼생일파티도 겸해

에베레스트맥주와 함께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포카라로 향했다.

내가 예약한 호텔은 늦게 도착한다고 중간에 전화를 해둔 상태였고

위험한 길을 돌아돌아 무사히 포카라시내에 왔는데

신년행사 준비로 도로통제된 곳이 있어 우리호텔까지도 역시 짐을 끌고

구글지도보며 찾아가야 했다.

10시반쯤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엘베없는 곳이라 짐을 들고 올라갔고

기나긴 하루가 막을 내렸다.

그래도 여기는 다행히 히터가 있었다.

여기 호텔도 잠깐 잠만 자는 곳이라 가성비를 고려해 선택했는데 괜찮았다.

편안한 밤되길~~~


 

 

 

아침식사

 

타멜의 아침풍경 짜이만드는 과정

 

 

 

 

 

 

 

 

 

숙소모습

 

 

 

 

 

 


 

 

 

 

 

 

 

 

 

 

 

 

 

 

 

 

 

 

 

 

 


 

 

 

 

 


 

 

 

 

 

 

 

 

 

 

 

 

 

 

 


 

 

 

 

 

 

 

타멜거리에서 쇼핑

 

 

 

 

 


 

 

 

 

 

 

 

 

 

 

 

체크아웃후 버스기다리며

 

 

 

 

카트만두를 떠나며

 

 

우리전세버스

 

 

 

 

 

 

 

 

 

 

 

 

 

 

포카라가는길의 도로모습

 

 

 

휴게소에서 간식

 

 

 

 

 

 

 

 

 

 

 

 

 


 

 

 

반디푸르를 향하여

 

 

 

 

 


 

 

 

 

 

 

 

반디푸르에서 식사를

 

 

 

 

 

 

 


 

 

 

 

 

 

 

 

 

 

 

태훈씨생일파티 ㅋ

 


 

 

 

 

 

 

 

코스트호텔

 

윈드폴 현지여행사

 

한국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