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의령의 댑싸리사진이다.

집으로 가는 길목이라 답사차 들렀는데

비가 와서 많이 담지는 못했다.

댑싸리는 작년규모보다 세배정도는 더 심었던것 같은데

비때문에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가우라도 새로 심겨져 있었고 코스모스도 좀 먼거리에 있었는데

비가와서 코스모스는 패스하기로 했다.

비에 댑싸리는 많이 무너져있고 색감도 애매했다.

해가 나면 상태가 좀 나아질지 의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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