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쯤 상소동에 도착하여 난 먼저 사진찍으로 삼각대들고 갔고

세은이는 할아버지랑 놀이터에서 논다고 정신이 없었다.

지난 여름에  여기 방문했을때 단풍나무가 많아  가을에 이쁘겠다했던곳인데

결국 다시한번 오게되었다.

세은이가 외줄그네타고 노느라 시간이 더걸려 3시간 가량있다가 출발했는데

집오는데도 제법 차가 밀렸지만 무사히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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