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출사갔다가 바로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서 산행에 나섰다.

차에서 등산복갈아입고 편한코스로 둘레길로 나섰다.

이곳은 떼죽나무군락지로 작년이 넘 이뻐서

여기로 추천했는데 진짜로 완전 만개상태였다.

물만골입구에서 시작해서 수영쪽으로 내려와

코다리찜먹고 헤어져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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