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랑 미옥 두금회가 이번에는 세번째 금요일에 보게되었다.
2시가 일찍 집을 나섰는데 80번 버스에서 몇년만에 재민씨를 만나게 되었다.
앉다보니 맨뒷좌석 옆자리로~~~
몇년만인지 잠깐 얘기하고 헤어졌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네.
오전에 혼자서 유엔공원에 잠시 들렀다가 서면으로 갔다.
올해는 배롱나무를 못보나 했는데 늦게 나마 방문해서
인증셧은 남기게되었다.
맥문동과 메타길도 좋았고
시간맞춰 서면으로 갈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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