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전포카페거리 가는 것이 큰 즐거움이 되었다.
두금회로 몇년째 전포카페거리에서 만난것이,
매달 새로운 카페와 식당들이 생겨나고~~
혜진이의 경험으로 설명도 들어가며 거리탐방이 즐겁게 되었다.
인스타에서 보게된 카페 뜨와엣모아카페가 핫플이던데
거기 한번 찾아보고싶었는데
지난달에 외관은 보기는 했는데 그사이 이렇게 뜨고
역시 자리가 없이 작은카페에 사람들이 가득~~
우리가 갔던 지난번 카페도 한달만에 핫플이 되었으니~~~
암튼 새로운 일식집에서 스시를 먹고 다른 카페에 가서 얘기하다 집으로 왔다.
늘 만나도 반갑고 즐거운 시간인 우리모임,
고마운 친구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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