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식당에서 보말칼국수와 보말미역국으로 점심을 먹고

동박낭으로 갔다.

다행히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우선 입장료 3천원내고 마시고 싶은 차 셀프로 타먹고는 

앉아서 좀 쉬다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옥상에 가서 아래전경도 담았고 맞은편 포토존의  실내에서

재미나게 사진을 담고 담벼락동백사진도 담고

여기를 세번째 오는거지만 출사목적은 처음인지라

넘 신나게 사진을 담았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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