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식당에서 보말칼국수와 보말미역국으로 점심을 먹고
동박낭으로 갔다.
다행히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우선 입장료 3천원내고 마시고 싶은 차 셀프로 타먹고는
앉아서 좀 쉬다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옥상에 가서 아래전경도 담았고 맞은편 포토존의 실내에서
재미나게 사진을 담고 담벼락동백사진도 담고
여기를 세번째 오는거지만 출사목적은 처음인지라
넘 신나게 사진을 담았다.
다음은 폰사진
'국내여행이야기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세째날숨도...2022.12.16(목) (0) | 2022.12.21 |
---|---|
제주둘째날 수망리동백길...2022.12.14(수) (0) | 2022.12.21 |
제주 둘째날 동백수목원...2022.12.14(수) (0) | 2022.12.21 |
제주첫날 동백포레스트....2022.12.13(화) (0) | 2022.12.21 |
제주첫날 휴애리...2022.12.13(화) (0) | 2022.12.21 |